포스코 인터내셔널이 미얀마 해상 시추선에서 새로운 가스층을 추가 발견해 가스산출 시험을 거쳐 생산성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포스코 인터내셔널은 내년부터 평가 시추에 들어간 뒤, 2년 동안 정밀 분석작업을 거쳐 세부 개발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또 이번 발견은 심해 탐사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 에너지 분야에서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00217150027507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